소개팅만 하면 왜 폭탄만 나올까? 킹카 만나는 방법

소개팅만 하면 왜 폭탄만 나올까? 킹카 만나는 방법

2018-12-11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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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외로우시죠? 여름에서 점점 가을로 바뀌면서 다들 외로우실텐데요. 특히 가을은 더욱 외로움을 증폭시키는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고독 이라는 명사도 잘 어울리는 계절이니깐요, 그래서 외로움에 여러 소개팅을 받곤 하죠, 하지만 막상 소개팅을 받으면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굉장히 실망스럽거나 기대 이하인 경우들이 대부분이죠. 아!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을 뿐이죠!


(출처 : GOOGLE)


그래서 소개팅에서 폭탄 대신 킹카를 얻는 방법을 재미나게나마 공유해보려 합니다! 


-왜 늘 소개팅에는 폭탄만 나올까?

-똥차 가면 벤츠 오듯, 폭탄 가면 킹카 오는 방법은?


1. 당신은 너무 서툴고 어렸다.

소개팅을 몇번 해보지 않은 당신, 그냥 순전히 지인들의 달콤한 사탕발림에 넘어가 소개팅을 받거나, 지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소개팅의 압박을 넣다보면 주변 지인들 입장에서는 "에라,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심정으로 당신의 외로움만 충족시켜 줄 사람을 소개해준다는 사실. 아직은 결혼정보회사나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에 만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구요! 괜찮은 내가 먼저 되어야 괜찮은 사람이 다가온다는 사실!


2. 괜찮은 사람은 꼭 임자가 있다.


왜 괜찮은 사람은 다 임자가 있는거니... OTL

왜 내 주변엔 괜찮은 사람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잘 생각해보자.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품절남이다. 옛말에 '내가 좋아하는건 남도 좋아한다'는 말이 있듯이, 똑같이 괜찮다 여기는 더 용기있는 자가 차지했을 것이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3. 기대가 커도 너무 컸다.



모두가 잘생겼거나 예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게 아니라면 기대치를 낮추는게 좋다. 나만의 기대치로 기준을 잡고 이성을 마주하여 마음에 쏙 드는 이성을 만날 확률은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나 복권에 당첨 될 확률과 맞먹는다. 또한 사진으로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 갈 경우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포토샵은 제2의 성형이라 불리므로.


4. 선택의 폭이 한정되어 있다.

당신이 대학생이라면 그나마 선택의 폭이 많고 넓겠지만, 만일 직장인이라면 선택의 폭은 좁아진다. 활동영역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일-직장-일-직장을 반복하다 주말에 활동적인 일까지 가미하여 지낸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받아드릴 일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또한 아는 지인을 통해 받는 소개팅도 한계가 있으므로 폭이 한정되어 있다. 이런 한정된 폭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선 잡고 봐야 한다. 설령 인연으로 발전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으로 인해 또 다른 인연의 시작으로 이어 질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5. 너도 폭탄? 사실은 나도 폭탄



당신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상대방을 향해 폭탄이라 외치기 전에, 자신의 상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충격적이겠지만 상대방도 당신을 보고 폭탄이라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보는 눈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굴욕적인 일을 겪지 않으려면 우선 주선자가 어떤 사람인지, 신뢰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 후에 소개팅을 받는게 현명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개팅에서 킹카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괜찮은 "내가" 되어야 한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 다는 말이 있듯, 내가 먼저 준비가 된 상태라면 언제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물론 무조건 온다고는 장담할 순 없지만 적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괜찮은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들지 않는가? 그런 원리로 생각하면 된다.


2. 친한 친구에게는 되도록 받지 않는다.

정말 믿을 만한 친구들이 이상한 사람을 소개해 줄 경우는 많이 없지만, 그 사람도 어쩔 수 없어서 나에게 소개팅을 넘겨 줄 경우에는 나도 난감하고 주선해 준 친구도 난감하고 모두에게 난감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되도록이면 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소개를 받는게 좋다. 왜냐하면 친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의 좋은 면만 우선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 이성의 눈을 믿지 말아라

이성이 보는 기준은 우리와 다르다. 여자들은 주선을 해줄 때 보통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귀엽다" 이다. 남자들은 "평범"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애매모호한 말로 어설픈 시간 낭비 보단, 차라리 동성에게 소개팅을 받는 편이 훨씬 더 유리하다.


4. 이상형보다는 진짜 싫은 부분을 말해라

우리가 살면서 이상형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다.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만날 수 있어도 완전한 이상형을 만나기는 정말 정말 어렵다. 그래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찾되, "아 정말 이건 못봐주겠다!" 라던지 "이건 정말 안돼!" 라는 식의 싫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차라리 정하여 그런 사람을 만나지만 않는다면 절반은 성공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그러나 참고로 너무 자세하면 까다롭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한두개만 정하는 게 좋겠다.


이상으로 소개팅에서 폭탄 대신 킹카 나오게 하는 법이었습니다.

재미삼아 작성해 본 글이라 너무 믿거나 신뢰하지는 마시고 웃으며 함께 봐 주세요~ 소개팅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끝까지 "매너"는 지켜주시구요! 나를 포함하여 상대방도 시간을 쪼개 나와 준 정성스러운 시간을 생각하여 최대한 깔끔하고 매너있게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좋답니다. 당신이 머물고 간 자리가 늘 아름답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들의 소개팅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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